'거침없이(9)'

마 5:16 

롬 13:8-10

롬 13:13-14

엡 5:8-9

벧전 2:12

벧전 3:16-17

 

신자와 불신자가 보편적으로 사는 방법 - 윤리, 도덕, 양심

이웃과의 관계에서는 얼마나 예수님을 잘 믿느냐 라는 잣대보다 얼마나 도덕적이고, 착하느냐 라는 잣대가 재진다. 

예수님을 얼마나 잘 전하느냐 보다 얼마나 도움이 되느냐, 능력이 있느냐로 관계한다. 

교회VS이웃이라 할 때는 교회는 특별한 공동체로서 하나님 나라를 대변하는 공동체다. 

십자가 복음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고, 십자가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있는 공동체다. 

 

개인vs이웃이라 할 때는 좀 달라진다. 

개인도 교회지만, 이웃과 관계할 때 특별은혜를 받은 교회로서만 사는 것이 아니다. 

그들과 도덕적 관계, 인격적 관계가 중요시된다. 

친절하고, 신뢰할만한 사람으로 사는 것. 

 

이웃과 사는 우리의 삶은 도덕과 윤리, 양심과 선행

인내와 손해, 양보와 용서

포용과 관용, 겸손과 온유

무엇 때문에? 예수님 때문에!

 

복음으로 사는 빛으로 소금으로. 

1) 성

2) 정의과 공평

3) 법과 양심

 

'특별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상, 어떻게 할 것인가?'  (0) 2021.01.03
성탄예배 '복음 메시지'  (0) 2020.12.25
'거침없이(8)'  (0) 2020.10.25
'지혜와 사랑의 삶(4)'  (0) 2020.10.25
'거침없이(7)'  (0) 2020.10.23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