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설교/한국선교이야기 신성교회 2020. 11. 29. 23:30
shinsung church · 한국선교이야기(5) '평양 깡패' 전국의 유명한 깡패는 평양 깡패 1865년 12월 23일생, 이기풍 특기 - 돌팔매질, 수영 유교 복고 운동이 일어나고 있던 평양 이런 때 외국인의 기독교선교는 매우 도전적인 것. 예수를 믿으라고 전도하는 선교사를 향해 돌팔매질, 턱을 명중. 어느 날 교회를 개척하고 건축한다는 소식이 이기풍의 귀에 들어가자 깡패들을 모두 데리고 건축현장을 부숴버림 그런데 교회를 부수고 집에 돌아와 찜찜한 마음이 사라지지 않고 밤새 뒤척이다 잠도 제대로 들지 못함. 그러다 청일전쟁으로 인해 평양에서 원산으로 피신 원산에서 스왈른 선교사를 만남. 스왈른 선교사는 이기풍의 명성을 모르고 면전데 대고 소리침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십시오!" 평소와 다른 반응..
특별 설교/한국선교이야기 신성교회 2020. 11. 22. 23:30
shinsung church · 한국선교이야기(4) '한글 성경'
특별 설교/한국선교이야기 신성교회 2020. 11. 15. 23:30
shinsung church · 한국선교이야기(3) '크리스마스 씰'
특별 설교/한국선교이야기 신성교회 2020. 11. 8. 23:30
shinsung church · 한국선교이야기(2) '광혜원' 조선 땅에 부는 개화의 바람 말라리아, 결핵, 나병, 기생충병, 각기병, 성병, 피부병, 콜레라 등 서양 의학을 받아들이기 위해 영어 교사, 의사에게 열린 문 의사와 언어교사 3명만 여기에 반응하는 사람들 - 선교사 가장 먼저 반응한 사람 - 존 헤론 테네시 의과대학 개교 이래 가장 공부를 잘하는 학생. 엘리트 수석 입학에 세계적인 석학으로 명예를 높일 사람, 교수의 자리 확보 그와 약혼상태였던 해티. 교수의 부인이 되어 큰 저택과 물질적인 부, 연회 등 멋진 삶을 꿈꾸고 있던 그녀. 헤론이 조선에 간다고 했을 때 휴양지인줄. 조사해 보니 장난이 아님. 조선이라는 나라는 정말 갈 곳이 못됨. 그래서 헤론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조선을 조사한 ..
특별 설교/한국선교이야기 신성교회 2020. 11. 1. 23:30
shinsung church · 한국선교이야기(1) '대동강에서'